
김현모 선교사는 보츠나와 장기 선교사이며, 보츠와나 정식 신학교 설립과 사역 전문성 개발을 위해 DMin 과정을 시작하였다. 학업 중, 보츠와나의 지속적 선교와 교회 성장을 위해 현지 목회자의 재정 자립을 가장 시급한 이슈로 여겨,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 국가에서의 양계 비지니스를 통한 자비량 목회 구조를 연구, 실천하였다. 이를 위해 DMin Final Proeject로 Design Thinking을 기반으로 보츠와나에서의 양계 비지니스를 약 2년간 실험하고 도전하여 긍정적인 성과를 일궈냈다.